9일 골드만삭스증권은 LG마이크론이 하반기 PDP 수요 강세의 가장 큰 수혜주중 하나일 것이라고 판단하며 시장상회 의견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6만3000원. 8월 실적은 예상 수준이었으며 평면패널 관련 사업 부문의 매출 증가로 긍정적인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하반기에도 평면패널 관련 사업이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관측.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