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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통화내역조회 건수 3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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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상반기 통화 내역을 제공하는 '통신사실확인자료'건수가 111,134건으로 지난해보다 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가입자의 단순 인적정보만을 제공하는 통신자료 제공건수도 작년 상반기에 비해 40%가 늘었습니다. 정보통신부는 올 상반기 통신사업자가 수사기관 등에 협조한 감청 및 통신사실확인자료제공에 관한 통계현황을 발표한 결과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긴급감청을 포함한 전체 감청협조는 문서건수 기준으로 지난해 917건에서 550건으로 40%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정통부는 "이동전화와 인터넷의 사용빈도가 늘어남에 따라 인터넷을 이용한 사기 등에 대한 범죄수사의 필요성이 증가한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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