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문화 우수기업] 대한송유관공사 .. 김태현 노조위원장 입력2006.04.03 04:56 수정2006.04.03 04: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해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그간 회사 발전을 위해 모든 직원들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 노조가 파업 등 극단적인 방법을 써 회사를 상대로 투쟁하는 시대는 끝났다고 본다. 회사가 발전하는 가운데 직원들은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근무하는 것이 노사 공동의 목표이다. 앞으로도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조는 경영진과 건전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스타트업 프렌들리AI, "일본 시장 공략 본격화" 생성형 AI 추론 및 학습 가속 인프라 기업 프렌들리AI가 일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5일 밝혔다.프렌들리AI는 지난 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도쿄 AI’에 참석해 글로벌 AI... 2 "말보로와 결별"…전자담배 1위 탈환 나선 필립모리스 "국내에 비연소 제품을 처음 선보인 한국필립모리스는 흡연자들이 일반 담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여정을 계속하고, 더 나은 대안이 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주력할 것이다."윤희경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5... 3 제주항공, 오늘부터 배터리 직접 소지해야 수속 가능 제주항공은 6일부터 모바일 및 키오스크 체크인(수속) 단계에서 리튬 배터리 관련 강화 규정에 대한 탑승객들의 동의 절차를 추가했다고 발표했다.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주요 항공사가 화재 위험이 있는 보조배터리를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