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투쟁적이고 대립적인 노사 관계에서 생산적 노사 관계로 바뀐 것이 좋은 결과를 낳게 한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사장으로서 전 직원들이 혁신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동기부여 방안을 마련해 실천했다. 또 직원들의 고용을 보장해 안정감을 갖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줬다. 앞으로도 더 좋은 회사를 만드는 데 열과 성을 아끼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