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산업 25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이태리, 독일 등 선진기술 보유국의 유리가공기계 및 특수유리를 국내에 제공하는 (주)예림GMS(대표 김진구 www.yelimgms.com)의 거센 약진이 놀랍다. 특수유리 및 유리가공기계를 전문으로 하는 무역업체인 (주)예림GMS는 유리라는 단일 제품을 통해 원소스 멀티아울렛 플랜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특수유리 분야의 자타가 공인하는 선두 기업이다. 김진구 대표는 뛰어난 기업가 역량을 통해 하이클래스의 고가 장비 뿐 아니라 지속적이고 획기적인 원가절감 노력을 통해 높은 수익을 창출하는 고효율경영을 펼쳐 '자조-혁신'의 선순환 고리의 자극을 가져와 수익의 극대화를 더욱 비상시켰다. (주)예림GMS는 특수유리 단가 경쟁이 어려운 국내의 현실을 타파하고자 기능성 위주의 혁신적 제품군의 생산을 국외로 돌려 미래가치창출을 이끌 수 있는 고부가가치 상품을 국내에 제공하고 있다. 특수유리의 기본적 요구사항인 에너지절감 효과 극대화 뿐 아니라 건축, 산업 분야의 빠른 NEEDS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군들을 차례로 선보였다. 특수한 칼라를 입힐 수 있는 유리를 통해 미적인 효과를 이끄는 제품과 셀프크리닝 즉 자정유리기능을 통한 맑은 시야 확보와 청소비 절감을 이룰 수 있는 기능성 제품이 대표적인 (주)예림GMS가 지향하는 고기능성 특수유리다. 특히 저철분 백색유리인 백유리를 통해 전시장 등 뛰어난 투과성이 필요한 곳에 보급하고 있으며 건축용, 산업용 뿐 아니라 IT산업에도 접목이 가능한 특수유리의 하이브리드화를 이끌고 있다. (주)예림GMS는 특수유리의 제공 뿐 아니라 제품의 강화, 연마, 절삭, 접합, 프린트의 전 과정에 필요한 가공기계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수작업이 불가능한 LCD와 PDP등 정밀유리의 경우 가공공정 무인 시스템을 실현한 장비를 제공하고 있어 업계의 호평을 받고 있다. (주)예림GMS의 김진구 대표는 "외국의 브랜드만을 보고 수입하는 것이 아니라 설계팀의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후 에 제품을 결정한다"고 밝혔다. 보다 완벽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선택해 낼 수 있었기에 지금의 (주)예림GMS가 있게 된 것이다. '품질 우수성'과 손해가 발생해도 약속을 지키는 '신용' 그리고 빠른 대응과 회답을 통한 '신속'을 고집스레 지켜온 (주)예림GMS의 계속되는 고공행진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