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업종에 대한 편견을 깨고 청소관리 전문 대행업체가 창업업종으로 재도약을 맞고 있다. 특히 수도권 중심의 창업군집을 벗어나 경남 양산지역에서 선진국형 청소관리 시스템을 도입, 의뢰업체로부터 큰 호평을 듣는 KBM(대표 안영만 www.kbm21.com)이 바로 대표적인 기업. IMF당시 안 대표는 실직의 아픔을 겪으면서도 위기를 기회로 삼아 선진국형 청소관리 시스템의 우수성을 벤치마킹을 통해 창업하여 KBM에 대한 남다른 경영열정도 엿볼 수 있다. KBM은 국내 타 업계와는 차별화된 장비와 맞춤형 대행서비스를 통해 고정적이고 지속적인 매출향상은 물론 기업으로써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며 창업자의 수익은 물론, 의뢰업체에도 년 간 수백만원의 청소관리비용을 절감해주는 KBM만의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있다. 이에 KBM은 현재 전개 중인 'Keeping Day'를 브랜드화 하여 직영점을 포함 50개 이상의 매장으로 확대하고 향후 년 매출 100억원을 목표로 오늘도 정진하고 있다. 기업경쟁력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현 세태에 기존의 청소대행업체와 확연히 다른 KBM의 사업전개 방식이 크게 부각되고 있어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업체다. 안 대표는 "KBM의 특별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반드시 성공할 수밖에 없는 아이템이다"라고 자부심을 피력했고 "실직의 경험을 통해 창업을 시작했기에 KBM과 함께하는 창업자들에게 고수익이란 보답을 해야 한다. "는 동반자적 입장의 사업으로 발전시키려는 포부도 말했다. 055)388-6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