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CSFB증권은 하이트맥주에 대해 시장상회를 유지한 가운데 목표주가를 14만원으로 높인다고 밝혔다. CS는 진로 소주 인수를 감안해 올해와 내년 수익 추정치를 각각 25% 올리고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것이라고 설명. 한국 알콜시장의 지배자 하이트를 매집할 때라고 추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