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ing out of the bedroom window, the man saw that there were people in the shed stealing things.


He phoned the police, but they told him that no one was in his area to help.


So he hung up, counted to 30, and phoned the police again.


"Hello, I just called you a few seconds ago because there were people in my shed.


Well,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them now because I've just shot them all."


Within five minutes there were half a dozen police cars in the area.


Of course, they caught the burglars red-handed.


One of the policemen said to this man, "I thought you said that you'd shot them!" He replied, "I thought you said there was nobody available!"



침실 창문으로 내다보니 사람들이 차고에서 물건을 훔치고 있었다.


경찰에 전화를 걸었더니 그 구역에는 인원이 없어서 출동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전화를 끊고 30까지 헤아린 다음 다시 경찰에 전화를 했다.


"몇 초 전에 전화를 해서 차고에 도둑이 들었다고 신고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내가 모조리 쏴 죽였으니 걱정할 것 없어요."


5분이 채 안 되어 근방에 있던 경찰차 여섯 대가 몰려왔다.


물론 그들은 범인들을 현장에서 잡았다.


한 경찰관이 집주인에게 말했다.


"죄다 쏴 죽였다고 하는 것 같더니…."


그러자 남자가 응수했다.


"보낼 사람이 없다고 하는 것 같더니…."



△ shed : 헛간, 차고

△ burglar : 도둑

△ catch red-handed : 현행범을 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