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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베스트 프로그램] (14일) 'IT리더클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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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리더클럽(낮 12시)=LCD TV 전문 생산업체인 디보스의 심봉천 대표이사를 초청,향후 사업 계획과 하반기 실적전망을 들어본다. 디보스는 유럽시장 진출 4년 만에 LCD TV 시장점유율 10%를 차지하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생방송 눈높이 증권(오후 3시30분)=온파인넷의 김우재 팀장이 실전 주식투자에 대해 강의한다. ◇신지방화 시대를 연다-1부(오후 6시30분)=지방자치제는 각 지역의 정치경제 발전과 민주주의 신장,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해 왔다. 지방자치제 시행 10주년을 맞아 전국 35개 지역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행된 '2005 지방자치단체 대상 시상식' 상황을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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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근, 식당 오픈 취소? "매매 현수막, 사실은…" 입 열었다

      셰프 임성근이 준비 중인 식당 개업이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임성근 측 관계자는 3일 한경닷컴에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매매' 현수막은 식당 옆의 땅과 관련된 것이다"라며 "식당을 접는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근거 없는 루머에 임성근 셰프가 당혹감과 곤란함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임성근 셰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TOP7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특히 한식에 대한 진심과 철학, 여기에 거침없는 입담과 행동까지 더해지면서 '흑백요리사2'가 낳은 최고의 스타라는 평을 받았다.'흑백요리사2'가 공개된 후 2주 연속 화제성 인물 1위에 올랐고, 최강록 셰프가 우승했을 때에도 화제성 2위 자리를 지킬 정도였다.하지만 임성근 셰프는 쏟아지는 러브콜에 본인이 먼저 음주운전 이력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고, 정공법을 택하려 했지만 음주운전 이력이 1회가 아니었다는 점에서 논란이 불거졌다. 임성근 셰프는 한경닷컴과 인터뷰에서 "떳떳하지 않지만 숨기지도 않았다"며 "그동안 여러 차례 방송에 출연하면서 사전에 설문지를 작성할 때 한 번도 음주운전 이력을 숨긴 적이 없다"고 밝혔다.'흑백요리사2' 측은 임성근 셰프가 기재한 가장 마지막 음주운전 이력만 알았을 뿐, 이전의 음주운전 경력은 몰랐다는 입장을 추가로 전했다.임성근 셰프는 논란이 커지자 사전에 제작된 홈쇼핑 물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만 방송을 진행하고, 그 외의 방송 활동은 중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생업인 식당은 차질 없이 오픈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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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대신 한국"…춘제 앞두고 방한 중국인 급증

      중·일 갈등이 이어지면서 중국 정부가 일본 여행 자제를 거듭 권고하는 가운데, 일본 대신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음력 설) 연휴를 앞두고 방한 수요가 한층 더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2일 주중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중국 내 공관을 통해 한국 방문 비자를 신청한 건수는 총 33만613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34% 증가한 규모다.1년 전에는 같은 기간 비자 신청이 24만6647건으로 오히려 11.1% 감소했던 것과 비교하면 증가 폭이 크게 확대됐다.특히 여행 목적 비자 신청이 두드러졌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여행비자를 신청한 건수는 28만3211건으로, 전년 동기(19만5196건) 대비 45.1% 늘었다.연간 방한 중국인 수 역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3년 221만2966명에서 2024년 488만3269명으로 두 배 이상 늘어난 데 이어, 지난해에는 578만7045명까지 확대됐다.정부가 지난해 9월 말부터 3인 이상 중국인 단체관광객에 대해 한시적으로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 것도 방한 수요를 끌어올린 요인으로 꼽힌다. 여기에 최근 중·일 갈등으로 일본 대신 한국을 선택하는 관광객이 늘면서 증가세에 힘이 실렸다는 분석이다.주중대사관에 따르면 평소에는 하루 1000건 미만이던 비자 신청이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1000건 이상으로 늘었으며 이에 업무가 밀리지 않도록 직원들이 초과근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춘제 연휴 기간 방한 관광객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여행시장조사기관 차이나트레이딩데스크는 올해 춘제 연휴(15일~23일) 동안 23만~25만 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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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르에서 별 보고 마라톤 대회까지"…교원투어, 몽골 런트립 패키지 출시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오는 5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리는 '울란바토르 국제마라톤 2026' 참가권이 포함된 런트립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울란바토르 국제마라톤은 매년 3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몽골 최대 규모의 스포츠 축제다. 대회는 5월23일 수흐바타르 광장에서 열린다. 울란바토르시가 지정한 '차 없는 날'과 연계해 참가자들은 차량이 통제된 도심 한복판을 쾌적하게 달릴 수 있다.여행이지의 '몽골 울란바토르 마라톤 4일' 패키지는 5월21일 출발한다. 기본적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는 5km 코스 참가권이 포함됐다. 개인 역량에 따라 풀코스, 하프코스, 10km 등 다른 코스로 변경도 가능하다. 이번 상품은 온전히 러닝과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노팁·노옵션·노쇼핑 3무(無) 구성 설계됐다. 대회에 앞서 몽골의 대표 자연 명소인 테를지 국립공원을 방문해 프리미엄 게르에 숙박한다. 프리미엄 게르는 온돌 난방 시스템과 사우나 시설을 갖췄고, 리모컨으로 천장을 열어 밤하늘의 별을 감상할 수 있다. 러닝 외에도 승마 트레킹, 유목민 체험, 몽골 전통 민속 공연 관람 등의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교원 웰스가 공식 급수대 운영사로 참여해 교원그룹 차원의 통합적인 마케팅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런트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MZ(밀레니얼+Z)세대가 선호하는 몽골에서 마라톤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을 기획했다"며 "교원그룹 차원에서도 러닝 관련 마케팅에 힘쓰는 등 다양한 런트립 패키지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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