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화된 경기불황 속에서 뛰어난 기업적 역량을 발휘해 대내외 신뢰 구축을 통한 고효율 경영을 이끄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수영애호가들을 위한 진정한 SPORT WEAR의 기치를 세우고 CARVEN이란 브랜드를 통해 SWAM WEAR분야의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창미레포츠(대표 최재경)가 대표적 기업이다. 높은 해외 인지도를 형성한 CARVEN의 하이클래스한 브랜드 이미지 뿐 아니라 소비자들의 열망에 부응하는 스타일과 혁신적인 퍼포먼스 제품을 통해 최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자시만의 개성과 품질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CARVEN 수영복 제품은 편안한 착용감과 마찰에 강한 스판덱스를 사용하여 실용성과 자유로움이라는 기능과 신세대 미씨 그룹을 타깃으로 세련되고 고급스런 패션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상반기 매출액의 빅히트를 기록한 닉네임 '후랄랄라' 모델은 소비자는 물론 업계 내 센세이션을 일으킬만큼 좋은 반응을 보였다. 수영복 뿐 아니라 휘트니스웨어 제품에도 두각을 나타내는 창미레포츠의 최대표는 "자존심 있는 영업과 직원과의 유대 화합을 통해 업계의 선두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양적 확장이 아닌 질적 내적 성장을 추구해 업계 내 레포츠 브랜드로써 CARVEN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