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부강특수산업..금속소재산업의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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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치 창출의 원동력은 기업의 기술력이다.
특히 금속소재산업은 다양하고 복잡해진 산업구조와 맞물려 산업용, 가정용 등 광범위하게 제품군이 형성되어 있어 신소재와 응용기술을 효율적으로 실용화하여 첨단 생산 기술로 접목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주)부강 특수산업 ( 대표 최우종 www.bkcoalloy.co.kr ) 은 기계 부품의 핵심 분야에 사용되는 내마모, 내부식, 내열, 비자성체의 복합적인 특성을 가진 특수한 합금 "스텔라이트" 금속을 국산화시키는 쾌거를 이룬 기업이다.
지난 20 여년간 특수소재 및 합금강 분야에서 부강은 고객의 신뢰와 부강의 기술력의 집합체로 이미 국내시장을 넘어 미국, 일본, 동남아등 유럽 시장에도 진출하여 선진국의 제품들과 동등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국내 철강 산업 중 표면처리강판 생산 CGL 라인에서의 핵심 분야인 OT ROLL SLEEVE & BUSHING 제조 분야에서 신소재 및 기술 개발로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부품들의 국산화에 성공하여 10 여년간 국가기간산업인 POSCO, HYSCO, 동부제강, 포항강판을 비롯한 철강업체들에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현재 실시중인 시그마6 운동이나 전략구매의 품목으로 채택되어 적정 원자재 확보와 공급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수많은 시련과 어려움 속에서도 국가 경쟁력을 이끌 혁신적 기술인 스텔라이트 금속을 국산화 시킨 (주) 부강특수산업의 최우종 대표는 " 자체 생산성 향상을 위한 수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향후 수개월이내에 주요 기간산업인 철강업체 거래선들에게 원가절감과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획기적인 공급가격 인하의 새 소식을 전하게 될 것" 이라고 약속하였다.
향후에도 ASME 인증, LLOYD 선급을 통한 원자력 부품과 선박, 항공부품의 개발에 매진하여 해외에서도 촉망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주)부강특수금속의 자신감 있는 행보는 계속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