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바코드 프린터의 국산화를 이끈 (주)두손컴테크(www.doosoun.com)의 이덕용 대표는 18년간의 노하우를 통해 고객만족 극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의류 부자제로 시작하여 바코드프린터, 패션사업에 맞는 ERP, CRM, WEB-POS를 비롯하여 SCM, B2B등 기업이 요구하는 전반적인 컨설팅 및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주)두손컴테크는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연구개발에 지속적인 투자를 통한 하이테크를 접목시킨 고부가가치 제품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술 주도권 강화와 핵심시장의 본격 공략을 위해 극한의 고효율 정책을 통해 중국을 거점으로 하여 글로벌화의 목적을 두고 동남아시아 시장의 적극 공략을 준비 중에 있다. 경쟁사와의 차별성을 두고자 중국지사를 설립하여 원가 절감 및 신속함을 동시에 만족시켜 납기일의 단축을 획기적으로 이끌어 냈다. 이대표는 "글로벌 경쟁 시대에 살아남기 위하여 고부가가치 상품의 개발과 소량 다품종의 경쟁력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여타의 기업과 차별화 되는 가격 경쟁력과 품질혁신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