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전자, B&O와 명품휴대폰 공동개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오디오 전문업체인 뱅앤올룹슨(B&O)사와 공동으로 명품 휴대폰을 개발해 시장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기능과 디자인 등에서 기존 휴대폰과 차별성을 갖는 새로운 개념의 프리미엄급 휴대폰을 B&O사와 공동 개발해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와 B&O사의 휴대폰 공동 개발은 휴대폰 명가와 전통 오디오 명가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세계 휴대폰 업계는 물론, 정보기술(IT)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을 전망입니다. B&O사는 올해로 창립 80주년을 맞은 덴마크의 오디오 전문업체로 최고급 수준의 음향 기술을 보유한 회사입니다. 삼성전자와 B&O사가 공동으로 개발하는 휴대폰은 유럽과 러시아 시장 등에서 올해 4분기에 출시될 계획이며 이 지역 내 삼성과 B&O사의 고급 전문매장을 통해 한정 판매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의 창조적인 선진 기술과 B&O사의 수준 높은 디자인을 휴대폰에 결합시켰다는데 의미가 크다"며 "그 동안 존재하지 않았던 독특한 제품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 이기태 사장은 "소비자들에게 휴대폰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아이디어와 컨셉을 추구하는 휴대폰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O사의 최고경영자(CEO) 톨벤 발레가드는 "세계적인 휴대폰 업체인 삼성과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정말 독창적인 휴대폰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

    ADVERTISEMENT

    1. 1

      "말투 건방져 관세 9% 올렸다"…트럼프, 다음 타깃은 한국?

      미국발(發) 관세 정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변덕을 넘어선 정교한 압박의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상대방의 말투’를 문제 삼아 관세를 올리는 즉흥성을 보이면서...

    2. 2

      "이젠 소형 마사지기다"…경쟁 붙은 헬스케어 업계

      헬스케어 업체들이 소형 마사지기를 잇달아 출시하며 안마의자에 이어 새로운 경쟁에 돌입했다.코지마는 설 연휴를 앞두고 최근 냉·온열 기능을 갖춘 눈 마사지기 '아이오맥스'를 내놨다. ...

    3. 3

      돈 벌려고 샀다가 낭패…거품 빠진 중고 시계 시장, 뜨는 ‘4대 브랜드’

      글로벌 럭셔리 중고 시계 시장이 투기 세력이 빠진 자리를 실수요 수집가들이 채우며 ‘안정적 성장기’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투자 수익을 쫓던 ‘에셋 플리핑(자산 되팔기)&r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