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현대 기업의 화두는 기술혁신"이라고 말하는 (주)금강화학의 이환길 대표는 "환경변화에 수동적으로 대응하기 보다는 미래예측을 통한 기회선점으로 능동적으로 환경을 주도하기 위한 기술혁신은 장기적인 안목에서의 투자"라며 기술혁신을 통한 '블루 오션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24년이라는 역사와 함께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위해 매출액 대비 3-5%수준의 R&D투자 및 품질 경영시스템 확립은 (주)금강화학의 성장동력이기도 하다. 또한, "기업전쟁의 최상의 무기는 바로 인적 자원"이라고 강조하는 이 대표는 "직원들이 창의적이면서 상황변화에 기민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업만이 영원한 승자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이를 위해서 직원들의 자기 계발을 위한 교육투자는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으며 기업은 곧 사람이다는 확신에는 변함이 없다"라고 강조한다. 이런 이 대표의 노력으로 자동차 내,외장재 종합 전문 메이커로 우뚝 선 (주)금강화학은 앞으로 자동차 부품회사들이 추구해야 할 방향을 제시해주는 기업이라 하겠다. 또한 24년 동안 오직 자동차 부품 사업에만 외길로 걸어온 신뢰를 바탕으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와의 영원한 사업 파트너로서 인정을 받고 있으며, 협력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더욱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가고 있다. 미래를 향한 남다른 안목으로 자동차 내,외장재 종합 전문 메이커로서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우뚝 서기 위해 오늘도 이 대표는 단순히 선진국을 모방하는 전략이 아니라 "금강화학 고유의 강점을 극대화시켜 나가고 자연 친화적인 최첨단 신소재의 자동차 내,외장 부품 개발을 통하여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자동차 내. 외장재 종합 전문 메이커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하며 세계 자동차 부품 시장에 또 한번 승부를 걸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