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주목받는 기업] 옵테론 .. 광부품 주문 쇄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광(光)부품 수요 급증으로 주문이 밀려들어 공장을 거의 24시간 가동하고 있습니다." 광통신부품업체 옵테론(대표 신권식)은 전세계에서 쏟아지는 폭발적인 주문량 때문에 즐거운 비명을 올리고 있다. 납기를 맞추기 위해 올해 초부터 오후 9시까지 생산라인을 가동하고 있으며 측정검사팀은 매일 철야 근무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규인력을 채용하고 생산라인도 대폭 증설했으나 주문량를 소화하는 데 급급할 정도다. 이에 따라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 매출액 25억원의 거의 5배인 120억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이 회사에 주문이 몰리고 있는 이유는 제품의 우수성 때문.이 회사 주력 제품은 평판형 광도파로(PLC) 입출력 연결소자의 필수부품인 광섬유 어레이와 분배기.특히 세계 시장에서 선호하고 있는 석영소재 어레이는 최고 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양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또 최근에는 고성능이면서 가격은 외국 제품에 비해 저렴한 광파장 분할기(CWDM)를 개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2000년 서울에서 광주로 옮긴 광주 이전 1호 광기업인 이 회사는 지역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댁내 광가입자망 시범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업대표자 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신권식 사장은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바탕으로 광통신부품 분야 스타기업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광주=최성국 기자 skcho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4분기 깜짝실적 삼성E&A "올해 수주 목표 12조원"

      삼성E&A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8000억원에 육박한 7921억원(연결기준)을 기록했다. 회사가 제시한 연간 목표치(7000억원)는 웃돌았다.삼성E&A는 “혁신 기술 기반의 수행 차별화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며 영업이익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며 23일 이같이 공시했다. 매출은 9조288억원으로 전년보다 9.4% 줄었다. 순이익은 6483억원으로 1.5% 늘었다.지난해 연간 수주액은 6조4000억원, 수주잔액은 17조8000억원이었다. 메탄올, 저탄소 암모니아, 지속가능항공유(SAF), 액화천연가스(LNG), 친환경 플라스틱 플랜트 등 미래 에너지 신사업 분야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졌다는 평가다.특히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삼성E&A의 4분기 영업이익은 27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감소했지만 시장 전망치(2050억원)보다는 35.3% 많았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7572억원, 순이익은 19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72.9% 증가했다.삼성E&A는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DT) 등 혁신 기술 기반의 수행 차별화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며 연간 영업이익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삼성E&A는 올해 목표로 수주 12조원, 매출 10조원, 영업이익 8000억원을 제시했다.김진원 기자

    2. 2

      하나은행, HD현대重·무보와 K조선 수출에 4000억 지원

      하나은행은 23일 HD현대중공업,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와 ‘K조선 산업 수출 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조선업 수출 공급망을 확산하고 중소 조선사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하나은행과 HD현대중공업은 각각 230억원, 50억원 등 총 280억원을 무보에 공동 출연해 1분기에 40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HD현대중공업이 추천하는 협력업체 등이다. 대출금리 및 환율 우대 등 협력업체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조선업이 밀집한 울산·경남 지역은 물론 남해안 벨트 전반으로 지원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하나금융그룹이 생산적·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마련한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하나금융은 2030년까지 생산적·포용금융에 총 100조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장현주 기자

    3. 3

      [포토] 삼성 "학습 능률 높여준다"…유럽 교육 기술 전시회 주목

      삼성전자가 이달 21~23일 영국 엑셀런던에서 열린 유럽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Bett 2026’에서 갤럭시 북6 시리즈, 갤럭시 XR,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 등 혁신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제품을 선보였다. 관람객이 삼성전자의 AI 솔루션과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