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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먼브러더스증권, 엔씨소프트 목표가 10만원대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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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먼브러더스증권은 14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캐주얼 게임 출시와 오는 10월 '씨티 오브 빌리언'의 미국과 유럽 출시가 주가 상승의 촉매제로 작용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도 8만200원에서 10만1000원으로 올렸다.


    리먼브러더스는 "견조한 제품군의 출시가 수익성을 개선시키고 투자심리 또한 높여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리먼브러더스는 엔씨소프트의 내년과 2007년 캐주얼 게임 매출 전망치를 490억원과 630억원으로 각각 27%와 37% 올려 잡았다.


    '길드 워'의 올 판매 전망치도 90만장에서 105만5000장으로 상향 조정했다.


    리먼브러더스는 이에 따라 내년과 2007년 순이익 전망도 각각 6%와 10% 높였다.


    리먼브러더스는 "중국에서의 판매 부진은 일본에서의 수익 증가가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완 기자 ps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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