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4일 네트워크 서버로 관리할 수 있는 17인치 LCD 모니터 2종(모델명 싱크마스터 매직 CX715NT,CX715ND)을 내놓았다.


두 제품 모두 USB 포트가 장착돼 있어 저장장치와 연결하면 PC 없이도 다양한 멀티미디어 파일을 재생할 수 있다.


가격은 80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