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7인치 네트워크 모니터 출시 입력2006.04.03 05:03 수정2006.04.09 15: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14일 네트워크 서버로 관리할 수 있는 17인치 LCD 모니터 2종(모델명 싱크마스터 매직 CX715NT,CX715ND)을 내놓았다.두 제품 모두 USB 포트가 장착돼 있어 저장장치와 연결하면 PC 없이도 다양한 멀티미디어 파일을 재생할 수 있다.가격은 80만원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 멤버십 문화혜택 확대…뮤지컬·연극·전시 최대 60% 할인 KT는 멤버십 문화혜택을 리브랜딩하고 혜택을 강화한다고 7일 발표했다. 이 혜택을 활용하면 뮤지컬·연극·전시를 최대 60% 할인받을 수 있다.기존 ‘달나... 2 "한국선 듣도 보도 못한 일이"…'갤럭시 돌풍' 이 정도일 줄은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가장 붐비는 지하철역 중 한 곳인 토발라바역이 역명을 '갤럭시 AI(인공지능)'로 공식 변경했다. 삼성전자 갤럭시S25 시리즈가 출시된 데 따른 것이다. 한국에서도 찾아볼 수 없... 3 '폴더블 아이폰' 나온다는데 가격이…애플 마니아도 '후덜덜' 애플이 내년 중 스마트폰 기기를 좌우로 책처럼 접는 폴드 형태의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이 제품은 폴더블 스마트폰의 한계로 꼽히는 화면 주름을 없앤 외형을 선보일 전망이다. 판매가는 삼성전자의 갤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