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스미스라는 여성이 14일 호주 멜버른의 한 유원지에서 대포 속에 들어가 ‘인간포탄’으로 발사돼 하늘을 날고 있다.이 여성은 이날 시속 100㎞의 속도로 40여m를 날아 네트 속에 안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