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15일 삼성테크윈에 대해 국방개혁 추진에 따른 전력 투자비 증대로 중장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3대 사업부문인 광디지털사업과 반도체 관련사업, 방위사업이 모두 엉업 기반이 강화되고 있다며 목표가 1만7600원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