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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백화점 추선선물 판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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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화점들의 추석선물세트 판매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났습니다. 중·저가 실속 상품 판매가 주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승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수도권 12개점에서 지난달 26일부터 9월 13일까지 추석선물 세트 예약/본 판매를 실시한 결과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8.5%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세계 백화점도 작년 동기대비 8.5%, 현대백화점은 3.5% 추석선물 판매가 늘어났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중·저가 웰빙 상품의 판매증가. 경기침체로 서민들의 경제사정이 넉넉치 않은데다 선물의 활용도를 중시하는 실속파 고객이 늘어났기 때문 입니다. 현대백화점의 '특선 한우세트' 신세계의 '곶감 명품세트' 등 10-20만원대 선물세트는 조기 품절 사태를 빚을 정도로 인기를 모았습니다. int> 장혜진 과장...신세계 백화점 반면 1500만원짜리 와인세트나 1200만원짜리 코냑세트 등 1000만원을 호가하는 초고가 선물세트는 전혀 팔리지 않는 등 고객들로부터 외면받고 있습니다. 실속형 선물세트의 경우 가격이 적당하고 웰빙족이나 가정에 쓰임새가 많은 반면, '고가 상품은 뇌물'이라는 인식이 사회 반에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편, 백화점들이 은근슬쩍 추석선물세트의 가격을 올려 눈쌀을 지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올 추석을 앞두고 각 백화점들은 평균 5-10% 정도 추석선물세트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백화점들은 '물가 인상을 감안해 해마다 가격인상을 해왔다'고 해명하지만, 어려운 경제상황 고려하지 않은 '얄팍한 상술'이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WOW-TV NEWS 국승한 입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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