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목표가 6만4700원으로 상향..대신 입력2006.04.03 05:07 수정2006.04.03 05:0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신증권이 동아제약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16일 대신 정명진 연구원은 동아제약에 대해 처방약 성장에 따른 원가율 하락과 광고비 절감으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9.2% 증가한 157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정 연구원은 신약 신청중인 발기부전 치료제가 향후 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목표가를 5만5600원에서 6만4700으로 올려 잡았다.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중증외상센터' 흥행 돌풍에…주지훈, 또 40억대 '잭팟' 3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