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성엘에스티는 삼성전자와 152억5370만원 규모의 LCD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의 29.1%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올 12월30일까지.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