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목표가 20만원으로 상향..한누리 입력2006.04.03 05:12 수정2006.04.03 05: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누리투자증권은 20일 오리온에 대해 스포츠토토의 사업성 강화와 지분율 상승을 반영해 목표가를 16만6000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또 자회사인 미디어플렉스와 온미디어가 내년 상장이 계획돼 있어 자회사 모멘텀은 더욱 가시화될 것으로 판단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관세 강행에 뉴욕증시 '충격'…다우 0.75%↓ 마감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장 초반 낙관적인 분위기 속에서 급전직하며 동반 하락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정대로 2월 1일(현지시간) 캐나다, 멕시코, 중국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자 투자심리가 위축... 2 "석달새 주가 131% 폭등했는데"…개미들 또 들썩이는 이유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LNG 프로젝트 증가·에어쿨러 수요 쑥SNT에너지 석 달 새 주가 131%↑“글로벌 공랭식 열교환기 회사 될 것”지난해 수주잔고 8000억원 이상IBK투자... 3 엔비디아보다 더 오른 크루즈株 여유 있는 은퇴 노인의 전유물이었던 크루즈 여행이 MZ세대(밀레니얼+Z세대)로 확산하면서 크루즈 관련 기업이 호황을 맞고 있다. 세계적인 크루즈 운영사 중 하나인 미국의 로얄캐리비안크루즈(티커명 RCL) 주가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