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립 허리케인센터의 한 관계자가 19일(현지시간)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커지고 있는 리타의 중심부를 손으로 가리키고 있다.


리타는 20일 오후(한국시간 21일 새벽)쯤 플로리다주를 통과한 뒤 이번 주말께에는 텍사스주나 멕시코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돼 큰 피해가 우려된다.


/마이애미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