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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펀드에도 명품 있다] 우리투자증권 '쥬니어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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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투자증권은 지난달 기존 적립식 펀드와는 차별화된 상품을 내놓아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우리 쥬니어 네이버 적립식 주식형펀드'가 그것이다. 이 펀드는 적립식 펀드가 저축의 개념을 적용한 상품이라는 데 착안해 자녀들에게 건전한 투자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하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삼았다. 나아가서는 미래 고객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인지도를 높여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지난달부터 우리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등 우리금융그룹 계열 은행과 함께 판매에 나서고 있다. 최저 가입금액은 5만원이며 주식에 60% 이상,채권에 40% 이하를 투자한다. 환매 수수료는 90일 미만의 경우 전체 이익금의 70%다. '우리 쥬니어 네이버 펀드'는 우리자산운용이 고유 개발한 W-벨류 가치투자 모델을 기초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운용된다. W-벨류 가치투자는 기존 재무제표에만 의지하던 투자 방식에 인터뷰 방식에 의한 질적 분석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경영자,미래경영 전략,인사 제도,마케팅 조직 등을 복합적으로 평가하고 지속적으로 기업 가치를 유지할 수 있는 종목에 장기 투자하는 전략이다. 이 펀드는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가입자를 대상으로 어린이 금융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도 펼친다. 어린이 전용 포털사이트인 쥬니어 네이버의 '우리 쥬니어 펀드관'을 이용해 펀드 관련 퀴즈 진행,생활경제수기 공모,경제도서 독후감 대회 등 눈높이 경제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 아이비리그 꿈나무 금융·경제 캠프, 꼬마주주 기업 방문 등 실제적으로 건전하고 올바른 투자 문화를 경험하고 익힐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만 5세부터 19세까지의 가입자에게는 상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혜택을 부여하고 선착순으로 기념품도 증정한다. 우리투자증권 상품기획팀 김기환 팀장은 "부모의 은퇴 시기와 자녀의 대학 진학기 충돌로 발생하는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등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얻을 것"이라며 "'우리 쥬니어 네이버 적립식 주식형펀드'를 청소년용 적립식 펀드의 국내 대표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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