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05:15
수정2006.04.03 05:16
우림건설이 평택시 가재동에 건설 중인 웰빙 아파트 '가재동 우림 루미아트'의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연면적 300평(2개 동) 규모로 22일부터 선착순 분양한다.
분양가는 평당 400만~1500만원으로 인근 상가보다 30% 이상 저렴해 투자 가치가 높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중형 단지(590가구)의 독점 상권이며 인근에 단독주택이 많고 송탄 산업단지,초등학교 등이 가까워 상권 전망도 밝다.
(031)656-7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