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이용순 삼성정밀화학 사장(앞줄 왼쪽)과 임직원들은 울산시민 등 250여명과 함께 울산 태화강 십리대밭의 생태공원 가꾸기 봉사활동을 벌였다.십리대밭 생태공원은 태화강을 따라 조성된 자연친화형 공원으로 울산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처다.삼성정밀화학은 이날 친환경 이동 수단인 자전거 거치대도 기증했다.


/울산=하인식기자 ha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