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2일 경동제약이 제네릭 처방약 개발 전략이 주요하면서 상반기에 이어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개발한 퍼스트 제네릭 의약품인 정신분열증 치료제 리페릴, 소화성궤양용제 라프졸, 고혈압치료제 실라프릴정 등이 향후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판단.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가운데 목표가를 3만3500원에서 4만6600원으로 올려 잡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