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해외 벤치마킹] 미국 샐러드뷔페 .. 육류에 찌든 현대인의 건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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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는 대표적인 건강식 중의 하나. 고단백 고지방 등 육류 식단에 찌든 현대인들에게 신선한 야채를 섞어 만든 샐러드는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식단이다. 그래서 건강을 생각하는 미국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 바로 '스윗 토마토'라는 샐러드 뷔페 전문 레스토랑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레스토랑의 주 메뉴는 샐러드.
수십 가지의 야채와 고추,칠리 등의 특별한 소스로 버무린 샐러드는 많은 고정 고객을 만들어내고 있다. 식사 중에는 종업원들이 갓 구워낸 쿠키 바구니를 들고 돌아다니며 필요한 테이블마다 서비스한다. 특별히 만든 대형 샐러드와 더불어 다양한 수프,뜨거운 파스타,다양한 머핀,피자 포카시아 등이 추가되고 후식으로는 신선한 과일과 냉장고에서 금방 꺼낸 차가운 요구르트를 제공한다.
이 레스토랑의 주 고객은 중년 이상의 중산층. 가격은 1인당 10달러 정도로 비싼 편이지만 단골고객이 많다. 현재 캘리포니아,플로리다,텍사스 등 미국 15개 주에서 97개의 가맹점을 갖고 있다.
문의:Garden Fresh Restaurant Corp. ADRESS:15822 Bernardo Center Drive,Suite A San Diego,CA 92127 미국 전화:1-858-675-1600
홈페이지 www.sweettomatoes.com
윤삼근 창업과 사업아이템 대표 www.saupite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