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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리타' 세력 약화로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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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케인 리타의 세력이 다소 약화되면서 뉴욕증시도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다우지수는 만 4백선을 다시 회복했고, 장중 한때 2100선이 무너졌던 나스닥 지수도 거의 일중 최고치 수준에서 마감했습니다. 자세한 지수별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소폭 반등세로 출발한 다우지수. 등락을 거듭하다가 허리케인 리타의 등급이 4급으로 낮아졌다는 소식과 함께 유가가 하락반전하면서 지수는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다우지수 결국 어제보다 0.4%, 44포인트 오른 만422로 마감했습니다. 수퍼>캐터필라, 재건사업 수혜 강세 세계 1위 중장비업체인 캐터필라가 허리케인 피해 지역의 재건 사업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으로 1.5% 올랐습니다. 건설자재 유통업체인 로우스는 4%나 급등했고, 홈디포도 1% 상승했습니다. 허리케인 우려가 완화되면서 월마트를 비롯한 소매업체들도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또 세계 최대 패스프푸트 체인인 맥도날드(MCD)는 계열사 치포틀(Chipotle)의 기업공개를 추진한다는 소식까지 호재로 작용하면서 5%나 급등했습니다. 이밖에 프락터 앤 겜블, 화이자 등도 1% 넘는 강세를 기록하며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다음은 나스닥 지수입니다. 나스닥 지수 역시 다우지수와 비슷한 모습입니다. 장 초반 급락세를 연출하며 2100선을 밑돌면서 2093까지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허리케인 세력 약화로 오후장 들어 반등하면서 거의 일중 최고치 수준에서 마감했습니다. 나스닥 지수 결국 어제보다 0.2%, 4포인트 오른 2110으로 마감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소폭 떨어진 가운데 바이오기술과 네트워킹 등이 하락세를 나타냈지만 인터넷과 통신, 하드웨어 등이 지수의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김양섭기자 kimy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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