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예당 실적 내리나 비중확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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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JP모건증권은 예당에 대해 일본 수출에 대한 보수적 전망이나 벅스뮤직 인수에 따른 지분법 평가손 잠재력 등을 감안해 올 순익 전망치를 51.3% 내린다고 밝혔다.내년 전망치도 20.5% 하향.
그러나 일본 수출이 기대이상으로 선전할 수 있는 점 등을 반영해 종전 목표주가 2만원은 유지한다고 설명.
엔터테인먼트내 블루칩으로 비유하고 투자의견도 비중확대를 지속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