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신입사원 채용..학력등 지원자격 폐지 입력2006.04.03 05:20 수정2006.04.03 05: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환은행에 이어 기업은행도 신입사원 채용 때 지원자격에 아무런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다. 기업은행은 오는 26일부터 10월5일까지 원서접수하는 것을 시작으로 '완전개방형' 채용방식을 통해 100명의 신입행원을 뽑는다고 23일 발표했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외국어 성적,전공,연령제한 등을 폐지한 데 이어 올해에는 학력제한까지 없애 지원자격에 아무런 제한을 두지 않게 됐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그룹 3위 지켜…1위 도요타그룹과 격차 좁혔다 전세계 자동차 시장 ‘톱 3’의 판매 격차가 좁혀졌다. 1·2위인 도요타자동차그룹과 폭스바겐그룹의 판매량이 감소한 것에 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선방하면서다. 30일 일본 니혼... 2 日 '콘텐츠 왕국' 소니그룹 새 CEO에 도토키 일본 ‘콘텐츠 왕국’ 소니그룹 최고경영자(CEO)가 7년 만에 바뀐다. 요시다 겐이치로 회장 겸 CEO(65)는 4월부터 회장직만 맡고, 도토키 히로키 사장(60)이 CEO를 겸임하기로... 3 "한국서 일절 하지 않더니 왜 이래?"…테무, 돌변한 이유가 중국 e커머스 테무가 그동안 일절 하지 않았던 키워드 광고와 한국 내 셀러(판매자) 모집 등을&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