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플러스국제특허법률사무소‥대전의 대표 특허사무소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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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국제특허법률사무소(www.pluspatent.com 042-482-0004)는 특허청과 특허심판원, 특허법원 및 국제특허연수원이 자리 잡고 있는 '특허도시' 대전의 대표적인 전문 특허사무소다.
특허청과 걸어서 불과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는 이 사무소는 특허 출원인이나 사건 당사자와 담당 심사관 및 심판관 간에 일대일 면담이 용이하다는 지리적 장점을 업고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권오식 대표변리사는 "고객이 자신의 의견을 직접 담당 심사관이나 심판관에게 전달할 수 있으며, 그 자리에서 바로 답변을 피드백 할 수 있어 출원 및 심판업무가 그 어느 곳보다 신속하고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플러스국제특허가 대전지역에 위치해 있는 수많은 특허사무소 가운데 실력 있는 선두주자로 부상하고 있는 이유는 이 사무소의 대표 변리사 '박사 3인방'의 유명세 때문이다.
권 변리사는 물론 박창희 변리사와 최근 합류한 김종관 변리사는 모두 KAIST와 서울대학교 박사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그뿐 아니라 이들은 산업 및 연구 분야에서 7년 이상의 실무경력과 특허청 책임심사관, 특허심판원 심판연구관 및 특허법원ㆍ대법원 소송수행관 경력 등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겸비한 최고의 인재들이다.
박창희 대표는 "화학과 생명공학, 기계, 금속, 건설, 전기전자 등 해당분야의 기술과 특허법리 모두에 정통한 변리사들이 주축이 돼 서로의 강점을 살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며 "특허출원, 심판 및 소송, 감정, 해외출원업무, 분쟁대비 컨설팅 등 산업재산권 전반에 관하여 출원인의 권익을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자재료와 고분자, 응용소자 및 생명공학 등의 특허전략에 밝은 권 대표를 위시하여 정밀화학, 의약, 화학장치 등의 분야에서 베테랑으로 평가받는 박 변리사, 여기에 새롭게 가세한 기계장치, BM 및 전기전자분야의 엘리트 김 변리사에 의한 시너지 효과는 최고의 고객신뢰도로 보답 받고 있다.
플러스국제특허는 빠른 성장세에 발 맞춰 업무 영역도 다각화 해 나가고 있다.
급증하고 있는 해외출원업무를 위해 미국특허에이전트 출신의 전문가를 영입, 업무역량을 강화한 것이다.
김종관 대표는 "다양해진 업무 범위에 맞게 특허법인화와 서울분소의 설립을 추진하는 등 지적재산권 분야 최고의 전문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