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특허법인 아주 ‥ 지적재산권 분야 최고의 프로페셔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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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법인 아주(대표 변리사 겸 변호사 정은섭?사진 www.ajupatent.com)는 국내 지적재산권분야에서 가장 활발한 활약을 보이고 있는 지적재산권 전문 로펌이다.
국내외 주요 지적재산권 분쟁을 포함하여 연간 백여 건 이상의 지적재산권 관련 소송 및 분쟁을 다루며 지적재산권 분쟁부분에서 업계 수위를 다투고 있다.
특허 및 상표출원업무에 있어서도 업계 톱 10 이내에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을 정도로 쟁쟁하다.
정은섭 대표 변리사 겸 변호사를 주축으로 31인의 변리사와 변호사를 포함해 115명에 이르는 직원들이 특허와 의장, 상표 등록등 지적재산권 업무는 물론 저작권, 불공정거래에서 라이선스 및 민?형사 소송에 이르기까지 지적재산권과 관련한 다양한 법률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 대표는 "종합적인 법률서비스를 취급하는 백화점식 로펌들과 달리 창업초기부터 지적재산권 분야를 특화해 전문성을 키워왔다"며 "때문에 지적재산권 분야에서 만큼은 대형 로펌들을 능가하는 우수한 실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지재권 관련 각종 분쟁을 해결하는 데 있어 최고의 처리실적과 승률을 자랑 한다"고 말했다.
최근 국내 로펌들이 저마다 지적재산권 파트를 신설하거나 이를 강화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 지적재산권 '전문 부띠끄'를 만들겠다는 정 대표의 선견지명이 제대로 적중했음을 알 수 있다.
업무 진행방식에 있어서도 아주는 철저히 전문적이다.
기계와 전자, 화학 분야의 변리사와 소송전문가 변호사, 기술 및 외국인 스텝으로 구성된 탄탄한 맨 파워를 바탕으로 각 개별 사건에 대한 테스크포스(TF)팀을 구성, 팀워크 업무수행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국내최초의 변리사 출신 변호사로 양 방향에서 착실히 쌓아온 실무적 경험과 이론을 두루 겸비한 정 대표가 항상 팀워크 중심에 서 있다.
그는 "지적재산권을 수호하는 최고의 전문가 그룹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고객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