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중앙세무법인 ‥ 인천-경인지역 대표 세무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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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은 사업자들에게는 적잖은 골칫거리이다.
세무절차의 간소화를 표방하며 최근에 개편된 세무정책도 부정 납세나 납세의 비형평성에 대한 불안요소를 안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중앙세무법인(대표 이성노?사진 www.taxfirm.co.kr 1588-3545)은 세금과 관련한 모든 영역에서 사업자들의 근심걱정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곳이다.
1998년에 설립돼 현재 3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는 중앙세무법인은 시흥에 위치한 1호점과 영종에 있는 2호점, 평택 3호점에 이어 현재 부평에 4호점을 준비 중이다.
중앙세무법인의 대표이자 한국세무사회 이사를 맡고 있는 이성노 세무사와 유네스코 인천광역시 협회 회장인 하석용 세무사를 비롯해 소속 세무사가 인천광역시 결산검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을 정도로 탄탄한 맨 파워를 자랑한다.
중앙세무법인은 중국통으로 알려진 김석동 세무사가 중국사업체 관리 및 투자유치, 컨설팅을 맡고 있어 보다 효율적인 업무처리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기장대리와 조세소송, 결산, 부동산 업무 등을 주로 하고 있는 중앙세무법인은 지난 99년부터 고용보험과 산재보험의 사무조합 업무를 개시하며 해당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중개업소 간의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이익을 도모하는 'win-win' 시스템이 눈길을 끈다.
부동산 중개사무소는 중앙세무법인에 의해 영업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신뢰도를 향상시키는 시너지 효과를 얻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중앙세무법인은 일반세무 업무를 비롯해 창업컨설팅과 재산관리, 재개발?재건축 관리업무까지 전방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년 이상 경력의 간부직원을 포함해 총 30여명의 직원으로 구성돼 풍부한 인적자원을 자랑하는 중앙세무법인은 보다 질 높은 서비스 및 회계, 세무 처리를 제공하기 위해 차별화된 직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별도로 구성된 고객관리팀은 방문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을 이끌어 낸다.
중앙세무법인은 대고객 절세 공로를 인정받아 국세청으로부터 2번의 표창을 수여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