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프라니가 피부 생체리듬에 맞춰 개발한 화장품 '릴랙시안'을 내놓았다. 플랑크톤 삼색제비꽃 라치소나무 등 천연 성분이 피부의 생체 리듬을 활성화시켜 20∼30대 여성들의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어준다고.클렌징 제품(1만∼3만원 선)에서부터 기초(2만∼4만원 선) 및 스페셜케어(4만∼6만원 선) 제품까지 총 15종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