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5일 곡선미를 살린 LCD 모니터 2종을 선보였다.모니터 스탠드를 앞으로 접을 수 있고 마우스와 키보드만으로 휘도 명암비 해상도 등을 조절할 수 있다.뒷부분은 손잡이처럼 생겼다.17인치 '싱크마스터 매직 CX718T'는 60만원대,19인치 'CX925T'는 80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