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된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 입력2006.04.03 05:22 수정2006.04.09 15: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필리핀에서 한 청년이 25일 동부 퀘존시에서 아로요 대통령을 히틀러로 묘사한 포스터를 들고 서있다.아로요 대통령은 대선 결과 조작과 뇌물 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남편의 미국 망명으로 정치적 위기를 맞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인니 수마트라섬 북부 규모 5.8 지진 발생 3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부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후 6시 3분께 발생했다. 발생 위치는 북위 3.1766 동경 97.0339지점이다.... 2 10대 딸에 총 쏴 사망케한 아버지…이유 들어보니 '충격' 파키스탄에서 아버지가 10대 딸을 총기로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불쾌한 영상을 올렸다는 게 살해의 이유였다.31일(현지시간) AP통신과 BBC 방송 등은 50대 남성 안와르 울-하크가 지... 3 "美 여객기 참사 때 관제사 평소보다 부족" 지난 1월 29일 미국 로널드레이건공항 일대에서 여객기와 블랙호크 헬기 간 충돌로 탑승객, 군인 등 67명 전원이 사망한 사고의 원인으로 헬기의 실수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당시 근무한 관제사 인원이 정상적인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