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륙지역과의 교역확대를 위한 '한-중 투자무역상담회'가 개최됩니다.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중국 후베이성 인민정부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투자무역상담회는 오는 10월 31일 오후 1시 30분부터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자동차부품과 IT, 물류 등의 아이템을 중심으로 열릴 예정입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오는 10월 14일까지 중진공 국제협력처로 하면 됩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