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최초로 월드컵골프대회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는 베어리버골프리조트(전북 익산시 웅포면·회장 김승학)가 창립회원 50명을 모집한다. 입회금은 개인 2억5000만원,법인 5억원이다. 회원은 주말에도 자유롭게 부킹할 수 있으며 평생 그린피가 면제된다. 법인회원의 경우 지명인 2명에게까지 그린피를 면제해준다. 총 74만여평에 36홀이 들어설 예정인 이 골프장은 현재 27홀 코스의 공정률이 45%이며 나머지 9홀은 인허가 신청 중이다. 총 회원 수는 260명으로 잡고 있다. 전 홀에서 금강이 내려다보이며 양잔디가 식재된다. 길이 400야드짜리 드라이빙레인지를 비롯 연수원,전원형 콘도 등도 들어선다. ☎(02)3477-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