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05:24
수정2006.04.03 05:25
무선인터넷 플래폼 업체인 큐앤솔브가 지난주 코스닥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증권선물거래소가 26일 밝혔다.
큐앤솔브는 지난해 매출 133억원,순이익 26억원을 기록했으며,주당 예정발행가는 1만1000~1만5000원이다.
대우증권이 상장주선인을 맡았다.
현재 자본금은 15억원,액면가는 500원이다.
이에 따라 올 들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낸 기업은 모두 74개사로 늘어났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