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 '타티네 쇼콜라'에서 아토피 예방에 효과가 있는 유아용 이불 '아토퓨어 이불 시리즈'를 내놓았다. 특수 가공을 통해 항균·항취 효과가 우수해 가려움증과 염증을 억제,아토피성 피부염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불(26만5000원) 요(19만5000원) 좁쌀베개(3만9000원) 겉싸개(15만9000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