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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증시전망 '엇갈린 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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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칠 것 없이 상승하던 국내증시가 지난 주말 예상외로 큰 낙폭을 보이자 증권가 전망이 엇갈렸습니다. 일부에선 차익실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고 반면 주식비중을 확대해야한다는 의견도 나왔는데요 지수는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일단 시장은 비중확대의견에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강기수기자가 보도합니다 한결같이 비슷한 의견을 제시하던 증권가 전망이 엇갈렸습니다. 현대증권과 대우증권은 각각 차익실현과 비중확대 전략을 내세워 상반된 의견을 내놨습니다. 현대증권은 26일자 데일리에서 당분간 시장 진입 시기 조율과 함께 부분적으로 차익실현을 병행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현대증권은 지수와 20일선과의 이격이 105%수준 이상 벌어질 경우 의미있는 조정을 보였다며 현재 국면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외국인의 매도확대도 그 이유로 꼽고 있습니다. 최근 외국인의 순매도가 미국 소비와 관련된 전기전자 및 운수장비에 집중되어 있어 보수적인 시각이 앞으로도 유지될 것으로 현대증권은 내다봤습니다. 반면 대우증권은 불확실성 소멸과 월말효과로 인해 추가적인 조정은 없을 것이라며 비중확대전략을 제시했습니다. 허리케인 리타로 인한 피해규모가 크지 않아 국제유가 불안이 해소되고 최근 외국인 매도도 이로 인해 야기됐다며 진정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한 월말 적립식효과로 인한 기관화장세에 대한 기대감도 있어 추가적인 조정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우증권은 이에따라 3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조선과 자동차/부품, 반도체, 금융등 실적호전주에 대해 비중을 확대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두증권사 전망이 팽팽히 맞선 가운데 종합주가지수는 다시한번 신고가를 경신하며 일단 비중확대의견에 손을 들어줬습니다. 와우tv뉴스 강기숩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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