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서비스의 흐름이 전문화？세분화되어가면서 상업등기, 부동산 등기, 민사신청 등에 강점을 지닌 지성법무사사무소(대표 최영식, 임만식 www.jisungglaw.co.kr)가 화제의 초점이 되고 있다. 지성법무사사무소는 법무법인 지성, 베리타스 특허, 공증 등과 함께 지성법률그룹으로 묶여져 있어 모든 분야의 답변이 가능한 원스톱서비스로 고객에게 봉사하고 있다. 지성법무사사무소의 주 고객층은 중소기업으로 중소기업 설립에 따른 법률 자문과 컨설팅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외국인 설립에도 비중을 두어 확실한 전문화를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000년 11월 '아이앤에스비즈니스컨설팅'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지성법무사사무소는 현재 설립한 법인만 약 800여 개이며 주요 거래처로 GS 그룹 상호변경 외, CJ 미디어, 대교, 록앤스티치인터내셔날 등 대기업과 1500여 개의 중소 벤처기업을 망라하고 있다. 지성법무사사무소는 상업등기 중 설립, 증자, 사채 등에 강점을 가지고 있지만 가장 큰 장점은 구성원 모두가 주인으로서 자발적으로 회사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