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뛰어난 맨파워와 차별화된 원스톱 서비스로 업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법무법인이 있어 신선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8년 11월에 설립한 법무법인 한얼(대표 백윤재)이 바로 그곳으로 보다 새롭고 체계적인 기업법률자문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법무법인 한얼은 변호사 11명 변리사 8명의 부띠끄 형태의 로펌으로 기업만을 대상으로 전문화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한얼은 해외자원개발이나 유전 개발에 관한 법률자문으로 기업간의 M&A 는 물론 해외증권개발까지 진행하고 있다. 특히 셀트리온(바이오기업)의 설립부터 모든 관련사항을 전문적으로 맡고 있으며 카자흐스탄의 유전 사업도 현재 진행 중에 있다. 무엇보다 한얼의 최고의 강점은 모든 인력이 모든 분야를 맡을 수 있는 맨파워를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외국기업도 인정하는 맨파워를 바탕으로 기업들에게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신속한 대처, 업무처리를 제공하여 업계로부터 작지만 강한 집단이라는 평가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업무효율화에도 일찍 눈을 뜬 한얼은 대규모 로펌이 2~3년 전에야 도입한 문서시스템을 이미 98년 도입해 실시간 업무를 가능케 했으며 기업들의 비용절감은 물론 시간 절약하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이 같은 선진시스템과 막강한 맨파워를 바탕으로 한얼은 수많은 해외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 사채를 발행하고, 지난 2000년 국내 최초로 제3자가 국내 대기업의 상호로 등록한 도메인 네임을 되찾기 위하여 WIPO에 소송을 제기하여 승소한 이력을 갖고 있다. 또한 아남반도체 구조조정, 쌍용중공업 계열분리, (주)옥시 매각 등 수많은 M&A 거래 시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한 법률자문을 제공하는 한편 국외의 유명 로펌들과 제휴하여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해외로펌들로부터 한국내 협력 법률사무소로서의 지위를 제안받기도 했다. 한얼은 하반기에는 해외자원개발 사업을 확충해 나가며, 해외진출기업의 법률자문, 일반M&A 자문, 분쟁자문에도 꾸준히 참여할 예정이다. 한얼의 대표 백윤재 변호사는 “기업들은 규모나 과거의 명성으로 로펌을 정하기보다는 기업에 맞는 실력있고 전문성을 가진 로펌을 선택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 ”이라며 “한얼은 기업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진정한 로펌이 되고자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