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자 욕구의 다변화로 법률 수요도 다양화되고 있는 가운데, 각각의 요구에 따라 이를 충족시키기 위한 법률분야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이 법률시장의 흐름을 바꿔놓고 있다. 아세아종합법률사무소(대표 길영인)는 주로 민사소송을 전문으로 하는 개인을 위한 종합법률사무소로, 특히 부동산 분야에서 강세를 보이는 곳이다. 모든 업무의 80% 이상이 부동산 관련 소송일 정도로 재건축, 재개발 분야의 경쟁력이 뛰어나 동종업계에서 부동산업무의 '1인자'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 최고의 부동산전문법률사무소가 되겠다는 야심을 불사르는 아세아종합법률사무소의 길영인 대표는 불혹의 나이에 과감히 업계에 출사표를 던져 성공을 이룬 입지전적 인물이다. 다른 사업을 하다 법률 업무에 매력을 느껴 직접 해당 분야에 뛰어든 그는 항상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자세를 견지하고 있다.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고객의 입장을 최대한 배려하고,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실무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그 자신이 한때는 법률서비스 '수요' 업체를 이끌었기 때문이다. 또한 객관적인 자료를 충분히 수집 조사해 사실관계를 정확히 파악, 고객이 불이익을 얻지 않도록 중간자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업무를 진행하는 것에 차별을 두지 않고 모든 일을 변호사 스스로가 파악하고 실행, 변호사가 직접 의뢰인과 함께 하는 대고객서비스를 제공한다.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 변호사들이 뭉쳐 2004년 2월 설립된 아세아종합법률사무소는 소송, 자문 관련 등의 법률 전반에 걸친 업무를 통해 잠재력 있는 회사로 착실하게 성장해 나가고 있다. 타 법률사무소로부터 유난히 제휴 요청이 많은 것도 요소요소에 성장가능성을 많이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는 자문보다 소송이 많지만 앞으로는 자문 업무도 비중있게 다룰 예정이다. 한국편집기자협회를 비롯해 (주)참 토원 등의 고문변호사를 맡고 있는 길 대표는 하버드 법과 대학 PIL 과정을 수료하고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전문 변호사와 사법연수원 제33기 국제거래법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