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한국석유공사 국정감사가 열린 석유공사내 가상현실 영화센터에서 여·야 의원들이 입체 영상을 볼 수 있는 특수안경을 쓰고 석유개발관련 지층구조를 3차원 영상으로 보고 있다.


/ 한국석유공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