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산업은 환경관련 산업이라는 말이 공론화 되고 있는 가운데 수질과 관련해서 국내 최고의기업으로 우뚝선 환경전문 벤처기업 (주)노벨환경기술(대표 최인섭 www.novelent.co.kr)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창업 10년을 맞는 (주)노벨환경기술은 그동안 농림부와 연계하여 농업폐수처리사업과 환경부와 산업폐수처리사업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최고의 인재를 보유하고 꾸준히 환경개선사업을 펼쳐왔다. 1996년 창립당시는 주로 활성탄 제조 및 재생업, 정수처리시설 및 특수여과재 판매업을 진행했으며 환경이 시대적 과제로 부각되면서 첨단의 기술력을 갖추고 각 지방자치단체와 수처리 시설 사업을 진행했다. (주)노벨환경기술은 현재 제주도 축산협 오?폐수 처리시설을 구축하고 있으며 과천 서울대공원 폐수처리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대비하여 베이징 내 호수를 양질의 급수로 만들기 위한 수처리 시설에 관한 MOU를 체결 타당성을 검토할 정도로 국제적 신인도까지 갖춘 중견기업이다. 환경사업을 하면서 축적해온 기술력은 예측불가능한 변수를 통제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까지 올라 이 분야에 있어서는 지도적 위치에 올랐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주)노벨환경기술이 보유한 기술은 크게 나노테크놀러지와 바이오테크놀러지 그리고 환경테크놀러지로 나뉜다. 이들 기술은 모두 미래형 기술로 세계각국에서 앞다투어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분야다. (주)노벨환경기술은 특히 환경수 처리분야에서 파동발생기, 자화정수기 등의 실용실안은 물론 하천, 호수 등의 정화장치로 특허를 받는 등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한다. 특히 아직까지도 블루오션의 영역을 치부되고 있는 환경테크놀러지 분야에 꾸준하게 투자를 진행해 지금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기업으로 가치를 높여나가고 있다. 최인섭 대표는 "본사가 환경관련 사업을 처음시작한 이유는 가장 인간적인 사업분야이기 때문"이라며 "깨끗하고 건강한 현대인들의 요구에 부응해 첨단의 기술력을 개발하여 봉사하는 기업상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