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시민들이 전날 폭탄테러 공격으로 한쪽 팔과 다리를 잃은 레바논방송(LBC)의 여성앵커 메이 시디악의 대형 사진과 국기를 들고 반테러 시위를 벌이고 있다.


레바논에서는 올들어 반(反)시리아 성향 인물에 대한 테러가 잇달고 있다.


/베이루트 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