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각종 암과 에이즈, 말라리아, B.C형간염. 매독 등 전염성 질환을 체외진단용 키트로 간편하게 검사할 수 있는 이상적인 검사법이 나와 업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 바이오벤처기업인 (주)에스디 (대표 조영식 www.standardia.com) 가 바로 그곳으로 질병진단 분야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에스디는 지난 1999년 2월 단백질 칩 및 체외진단용 시약 전문회사로 출발해1년여의 연구 끝에 골드콘쥬게이트 제조기술을 영국과 미국에 이어 세계 세 번째로 자체 개발 상용화할 정도로 첨단화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주)에스디는 이미 60여종의 진단시약 제조에 필요한 기초 원료를 이용하여 약 60여종의 다양한 질병진단키트를 자체 개발하여 전 세계적으로 기술을 인정받고있는 글로벌기업이다. 특히 진단시약의 정확도와 신뢰도에 있어서도 세계보건기구(WHO)는 물론 유럽인증(CE)까지 획득하여 세계 톱 수준의 품질을 인정 받았으며 특히 에이즈는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품목으로 지난 4월에 UNAIDS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케냐입찰에 참가하여 낙찰받았으며, USAID에 정식 등록되었습니다 특히 사스 및 조류독감 진단키트를 세계최초로 개발하여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금년에는 북한 및 인도네시아에 수출을 하였습니다 국내 시장점유율 50%에 달하는 에스디는 미국과 일본, 프랑스, 독일 등 70여개국 125여개 업체에 래피드 진단시약과 그 원료를 수출하고 세계 시장 공략에나서는 등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기업이기도 하다. (주)에스디가 현재 상품화하여 판매중인 진단 키트는 특별한 장비 없이 혈액 한 방울로 10분 이내 검사를 완료할 수 있는 간편하고 경제적인 방법으로 현재보다미래의 가치가 더 높은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주)에스디는 내년을 사업 확장의 시발점으로 보고 있다.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 139억 유입되었으며, Protein chip 을 개발하였으며, 디지털 바이오텍과 치매진단시약 개발 중에 있으며 최근 3억을 투자하였습니다, 신규 특허 디바이스의 출원으로 미국, 일본, 유럽등 선진국에 진입할 예정입니다 현재 원료 및 OEM방식으로 수출하고 있어 부가가치가 낮았지만 직접 판매함으로써 부가가치를 높일 예정이며, 일본의 WAKO사와 인플렌자(독감) 관련하여 MOU을 체결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환경파괴로 동물과 사람간에 공동으로 발생하는 질병이 늘어나고 있어, 계열사인 동물진단시약의 에니젠, 인체진단분야의 에스디, 서울대 수의과학연구소의 인수공통질병연구소와 MOU을 체결하여 향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됩니다.